^^*놀러와 잘봤어용~!!

조회 수 3126 2004.08.03 22:28:11
김수연 -솜사탕
방송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애기를 꺼냅니당 ㅜ
ㅎㅎ
쇼프로라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정말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지우언니가 쇼프로 출연하는건 보기 힘들일이라서^^
정말 랭킹왕 되신거 추카드리구용 ㅋㅋ
지우언니 어렸을때 사진도 귀엽더라구요...^^
ㅎㅎ암툰 쇼프로에서 지우언니 웃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던게 가장 좋은점 같아요
야심만만 역시 제가 즐겨보는 프로인데 넘 기대되네요 ^^
우리 지우언니 화이팅!!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안성댁

2004.08.04 00:38:51

지우시팬인데요. 귀하게 자랐는진 몰라도 인생의 여러색깔과 이야기르 들려줄 수 있는 연기자의 자리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억지로 맞추는 그런 연기자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연기경력만큼 다양하고 짙은 새갈로 다가오는 그런 연기자이며 멋진 여인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당신을 아낍니다.

jan

2004.08.04 07:41:29

She is only 29 years old. Once she gets older and/or gets married, then she can try to get into roles like that.
By the way, I don't want to see Jiwoo go through dark and stressful stories.
Life is stressful enough, so who would want to watch a stressful story??
I want to see more of a trendy drama as much as possible. Once she gets older, she won't be able to do it, even if she wanted t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2 현주님 원더님 감사함다^_^ [2] 천년의후에 2002-06-21 3051
501 상암 "히"씨의 시조.. ※꽃신이※ 2002-06-22 3051
500 한국..태극전사들을향한 히딩크의사랑.. [3] ※꽃신이※ 2002-06-24 3051
499 지우언니 못본게 더 억울한디...ㅠ.ㅠ [2] ★벼리★ 2002-06-25 3051
498 지우님 필승 코리아 [플레쉬] [6] Jake (찬희) 2002-06-25 3051
497 뭐가 그렇게 보고싶어서 ? [4] 매력동이 2002-06-29 3051
496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4] 정바다 2002-06-29 3051
495 넘 한가해서 다시보기... 미리여리 2002-07-03 3051
494 아쉬운 인사...... [10] 바다보물 2002-07-06 3051
493 소망하면 이뤄진당~지우언니 글 감사해요~ [6] 앨리럽지우 2002-07-06 3051
492 麗人이 보고 싶습니다... 고울 려麗 사람 인人 [2] 토미 2002-07-07 3051
491 연습중 [8] 온유 2002-07-07 305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