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를 보고 웃고 있을때/용혜원
하늘이 맑고 햇살 좋은 날
막 피어오르는
싱그럽고 향기좋은 꽃처럼
밝게 웃는 그대 모습을
오랜 동안 보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 그리움이 가득 채워졌을 때
그대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 순간만큼은 기쁨에
어린아이처럼
팔짝 팔짝 뛰고만 싶어집니다
그대가 웃는 웃음은
내 삶에 행복이란 이름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그대의 하얀 얼굴 가득한 웃음은
내 삶에 축복이란 이름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 웃고 있을 때
내 가슴에 가득한 사랑부터
고백하고 싶어집니다
시사랑 펌
지우님으로 변신하면 모를까 ㅋㅋ
변신해 봐야 비비안님 아니겄시요..홍~!홍~!
지우님이 나를 보고 웃고 있응께 내 가심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집니다레 ..호호~
고백하건데 ....나~~~~달맞이 ...지우님 엄청 좋아한답니다 ..히히~
비비안님아 음악이 넘 조아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