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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오랜만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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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
200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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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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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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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겨울연가' 시청률 30% 돌파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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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위한♡ |
200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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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장진욱 이사님의 생일이십니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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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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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장에서 만나고 싶은 여자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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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0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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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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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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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IP시사회에 오셨던 지우님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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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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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윤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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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지우럽 |
200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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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日서 최지우 가짜 매니저 50여명 설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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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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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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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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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인터뷰-누구나비밀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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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
200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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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ウ姫様は、才色兼備の女性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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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O |
200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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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