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달맞이꽃
그렇죠? 코여사 ^^후후~~
요즘 한창 인기를 끄는 모 드라마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우님이 이 역을 했으면 딱인데 쨩인데 하구요
욕심이 들때면 애써 채널을 돌려 버리지요....심술이 나서 말이여요
지우님의 차기작이 자주 전파를 타면서 자꾸 본의 아니게 저울질을 하게 됩니다
차기작이 빨리 결정 돼야 이 조급증도 가실거예요 ..그쵸?
여튼 ..무튼...작품을 고르는데 지우님 본인이 누구 보다 신중하리라 믿습니다
또 하나의 지우님의 주옥 같은 작품이 탄생되기를 바라면서......
지우님 화이팅~!!!!알랴뵤^^
요즘 한창 인기를 끄는 모 드라마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우님이 이 역을 했으면 딱인데 쨩인데 하구요
욕심이 들때면 애써 채널을 돌려 버리지요....심술이 나서 말이여요
지우님의 차기작이 자주 전파를 타면서 자꾸 본의 아니게 저울질을 하게 됩니다
차기작이 빨리 결정 돼야 이 조급증도 가실거예요 ..그쵸?
여튼 ..무튼...작품을 고르는데 지우님 본인이 누구 보다 신중하리라 믿습니다
또 하나의 지우님의 주옥 같은 작품이 탄생되기를 바라면서......
지우님 화이팅~!!!!알랴뵤^^
이것저것을 짚어보게 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드라마 속의 인물들을 가지고..이유없이...
그냥...쓰잘데기 없이 지적해보공..걍...볼 것 디따 없넹...이러면서요..^^
괞찮은 캐릭터가 나오면..작은 욕심이 발동해서..
아니 큰 욕심이겠지요.
내마음이 먼 곳에서 달려오고 있는 그리운 사람 향해 달려가곤 합니다.
우리들의 그리움이 가을의 무등을 타구서 전해 오고 있겠지요.
가을이 오면...우리 얼런 함께 마중을 가야할까봐요^^
그럼...오늘도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예쁘고 사랑 가득한 날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