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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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4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7] 최윤정 2004-01-29 3084
33733 너의 곁에... 뽀유^^* 2004-01-25 3084
33732 윽 빨리 투표하세요 ㅠ지금 대장금이 1위!!!!! [1] 정은 2004-01-22 3084
33731 으아아아아아악!!!!!!!!!!!!!!!!!!!!!!! 방금 또 조정린이 지우언니 흉내 냈어요!!!!!!!!!!!!!!!!!! [5] ★벼리★ 2004-01-21 3084
33730 지우 - 정서 와 송주 "ENDLESS LOVE" [10] sunny지우 2004-01-09 3084
33729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84
33728 EtN>11/11 (화) <생방송 연예Today> 최지우님 소식도 있네요 [2] 이뿐지우 2003-11-11 3084
33727 지우씨가 원하는 삶은 어떤걸까요?? [5] 코스 2003-11-05 3084
33726 생활의 발견을 찾아서~ [3] JAMONG 2003-10-11 3084
33725 혹시 지우님 신발 싸이즈 아세요? [4] 찬희 2003-06-29 3084
33724 그대를 평생토록 사랑할 수만 있다면[유진의 마음] [7] 코스 2003-04-16 3084
33723 으흐흐흑~~! 죄송해요~! [8] 명이 2003-04-16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