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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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34 정말 대단하신.. 베레베레 2001-08-19 9220
33733 베레베레님 보세요~ 현주~ 2001-08-19 9931
33732 질문입니다.. [5] 한연화 2001-08-19 9187
33731 운영자님.. [1] 수호천사 2001-08-19 10065
33730 운영자님...^^*. [1] 지우럽~♥ 2001-08-19 1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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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8 파도소리가 들리시나요? [5] 아린 2001-08-19 9366
33727 현주언니 구박에 힘입어..(-_-?) [6] 차차 2001-08-19 8795
33726 티비눈 사랑을 싣고????????? [1] ☆지우살앙뚜경*^^*☆ 2001-08-19 10156
33725 현주언냐! [2] 차차 2001-08-19 9257
33724 지우누나가 내 이름을 불렀다 ㅡㅜ [4] 바버의꿈 2001-08-19 9347
33723 제이언냐~0~ [2] 차차 2001-08-19 9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