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한.. 이들에게...

조회 수 4226 2001.09.02 00:56:57
제이
울 신랑도.. 학생이다...
훔.. 좀더... 정확히 말하문... 쌤님이문서.. 학생이다...

요번주부텀.. 학생으로서의 학교생활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중에 서울엘 간다..

ㅋㅋ..
울 신랑은 천성이.. 쌤님 타입인데..
학생덜.. 가르치며.. 고개 빠빳이 세우다가두..
교수 앞에만 가문....
머가 그리 무서운지.... (아니 존경인가...ㅋㅋ)
할 말도 못하는 듯하다...

암튼 새학기가 개강을 해서...
난... 견우 얼굴 한번 더보지만...
그만큼..챗방에 참여는 꿈도 못꾸게 되었다..ㅡㅡ::::

결혼안한 처자덜...
개강한 처자덜...

지우 니 말이다..니...ㅋㅋ

열쒸미 공부해서...
아주 건전한 연기관을 가진 배우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상.. 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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