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13 2001.12.12 23:32:50
마니 지우
잠을 자려구 컴터를 끄려는 순간 스타지우에 왔습니다 ㅋㅋ
구래서 이뢰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이제 쩜있음 크리스마스군여 홍홍~~
그리구 그 앞에 방학두 있구여 ㅋㄷㅋㄷ
오늘은 칭구와 함께 오래방을 갔습니다
공짜루 불렀써여 ㅋㅋ
왜냐며는 그쩍기계가 고장이 났눈지 돈을 안 넣어두
선곡을 할수 있었게 때무니죠 ㅋㅋ
땡 잡은 거죠 ㅋㄹㅋㄹ
너래를 크게 과음질러 부르다 보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았슴돠~
열분들두 열받는 일 있을때에는 있는 힘껏
너래를 불러보세여 ㅋㅋ
지베서 그래 부르시면 이웃사람들에게 피해가 되니싼, 너래방이나
오래방을 가세여 ㅋㅋ
아~< 이제 마니지우는 자렵니다
열분들 좋은 꿈 꾸세여~^*^글거 지우언니두 좋은 꿈 꾸세여^^γ

댓글 '1'

운영자

2001.12.13 01:46:14

현주는 음주가무와 넘 멀리있는 사람이라는..ㅋㅋ 그래요 마니지우님..오늘 즐거우셨으니..다행이네요...좋은 꿈 꾸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7 저 잘 다녀왔어요. [8] 김문형 2002-07-15 3079
386 흑흑흑....속상하다 [5] 이은경 2002-07-23 3079
385 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4] 박혜경 2002-07-23 3079
384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 걸까요? [10] martina21c 2002-07-25 3079
383 ※스타지우 아줌마 모임을 다녀와서※ [11] 발라드 2002-08-01 3079
382 오랜만에 만들어본 사진 2장~ [7] 차차 2002-08-07 3079
381 좋은 하루........ [6] 코스모스 2002-08-09 3079
380 차차~~생일 축하해~~~ [5] 정바다 2002-08-10 3079
379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9] 김문형 2002-08-14 3079
378 수리수리~ 마수리~ [10] 코스 2002-08-18 3079
377 가끔은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지연 2002-08-18 3079
376 커피 한잔 드실래요? [2] 토토로(제리) 2002-08-19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