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그냥..

조회 수 3088 2001.12.14 00:40:16
바버의꿈
아, 시험이 끝났따..

무지 우울하다 - -..

그냥 이래 저래 되는일이 없어서 체팅방에서 이야기를

나눌까 했는데, 중딩이라 그런가? 어리다고 날 쫓아냈따

역시 또래는 또래끼리 놀아야 하는거 같다..

그냥 털어놀때가 없어서, 스타지우에 털어논다

아, 왠지 소외된 기분이야, 무슨 일인지 말은 할 수 없지만..

시험이 끝나고, 걱정에 연발이네 - +

미쳐버린다, 내가 미쳐가고 있는거 같아, 애를쓰며 싸워야 할일만 남았네

울 지우 누나에 웃는 사진들을 보면서, 맘이나 풀련다 - +

으.. 내일은 아마 최악의 하루가 될꺼야



Ps 이상한 글 올려서 죄송해요 - -.. 그냥 제 심정이 그러타 이거에요

무지 힘든일이 생겨서 ..

댓글 '4'

지우사랑♡

2001.12.14 00:59:43

전 낼 모레 끝나는데..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스타지우

2001.12.14 01:36:37

바버야..힘내라...사는게 어찌 다 내뜻대로만 되겠어...힘내고..투표하는거 잊지말구...알았지? ^^ 그리고 내일 일..좋게 잘 해결되길 바랄께..힘내~~~

정하

2001.12.14 09:42:05

난 이제 시험 봐야하는뎅.....쩝~........나두 우울하다...

바버의꿈

2001.12.14 21:04:23

역시, 스타지우 식구들은 따뜻해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M/V] 옛사랑 - 김동욱 - [6] 앨피네 2003-03-29 3077
493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지우하늘 2003-03-29 3077
492 마르지 않은샘.. [2] 마르시안 2003-04-12 3077
491 저 연극 첫 공연해요~ 20일 부활절 [9] 서녕이 2003-04-15 3077
490 지우씨와 함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8] 봄비 2003-04-24 3077
489 정말 정말 신기해요~ 들어와요 [8] 여니 2003-04-24 3077
488 챗방문 열어써요 언능오세요~ 스타지우 2003-04-25 3077
487 보고싶은 사람들... [8] 김문형 2003-05-02 3077
486 지우언니 오십만년전 잡지~올.가.미 [6] ★벼리★ 2003-05-07 3077
485 오늘 앙드레김 선생님들 봣엉용 ㅋㅋ [8] ⓔ뿐어키 2003-05-18 3077
484 아름다운 신부 연수의 칼라속의 조화.... [7] 꿈꾸는요셉 2003-05-29 3077
483 빅스타, 안방극장에 뜨다 <부산일보> [3] 온유 2003-05-29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