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은 운영자님의 손안에...

조회 수 3197 2002.03.26 13:53:40
혜리니
제가 보기에는여...
우리 지우님팬들이 예민해져 있어 보이구...저두 그래여....
그 이유는
한동안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든 연가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마음을 안주할데 없는, 뭐 그런, 허무한 느낌 같은거 아닐까여?
문제(?)는, 지우님의 활동이 뜸하다는것,
거의 일년에 한편 정도의 드라마이외는 다른 스케줄이 안 잡으시니....
특히 지금같은 경우에는
사소한 주변 가십거리보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뭐 드라마나 영화...
개인 최지우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관심을 끌게한다면
건전하고 영양가있는 대화가 오고가지 아늘지...
그러니 운영자님이 지우님과 자주 연락하셔서
지우님의 활동 계획 그런거 마니 올려주세여.
가까이에는 패션쑈두 있구... 용준님이 또 걸리나?
전여
영화 시나리오 검토하신다던데, 참, 궁금해여.

댓글 '2'

sunny지우

2002.03.26 13:57:27

혜리니님 우리 가족 모두 평화주의자얘요. 스스로 인식하고 있고요. 게시판에 다른 글좀 올립시다.

sunny지우

2002.03.26 13:58:23

점심은 드셨어요? 나머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7 솔직히......한밤의 TV연예보고 남은건..... [19] 현주 2002-04-26 3049
476 아이 이뽀라~~ [5] 지우♡ 2002-04-26 3049
475 스타지우님들에게!! [3] 지우♡ 2002-04-26 3049
474 왠지 우울한 하루....... [11] 정유진 2002-04-28 3049
473 부탁드립니다. [7] 1004지우사랑 2002-05-02 3049
472 그냥 만들어본거 ..도배 1이라죠?헤헤~* [7] 하얀사랑 2002-05-04 3049
471 세밀한 도우심에 대한 감사의 기도(윌리암 바클레이) [2] sunny지우 2002-05-05 3049
470 겨울연가 정말 오래도 가는군여... [3] 어느날 2002-05-05 3049
469 이젠 말할수 있다... [3] 임영미 2002-05-06 3049
468 학교가여~~^^ [7] 김진희 2002-05-07 3049
467 내가 지우님을 사랑하는 이유.. [6] 앨피네 2002-05-07 3049
466 저도 충격 먹었어요(패션쇼) [2] 야니 2002-05-09 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