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황사로 인해 가슴이 답답한 월욜이에여~
모두 즐건 주말 잘 보내셨나여?^^
전 토욜에 넘 거하게 놀아서리 아직까지 온 몸이 쑤심니다여..^^;;
이케 기분 좋게 출근했는디 회사가 폭풍을 맞아서리 지금 분위기가 쌀벌해여..ㅜㅜ
이 글두 지금 몇번을 지우다가 썼는지... 눈치가 보여서 쓸수가 있어야 말이져...ㅠㅠ
지금두 주위 경계를 늦추지않고..('' ) ( '') ('';)
바짝 긴장하면서 목숨(?)을 걸고 조심스레 쓰고있어여...(이건 좀 오반가?! ^^;;)
ㅇ ㅔ ㅎ ㅕ ....ㅠㅠ
오늘 황사가 심하데여.. 지우언니는 오늘 모하구 보내실까여?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되신거 넘 추카드리구여~ 황사가 심한데 눈도 건강,몸두 건강하게
잘 계셨으면 좋겠어여^^
울 가족분들도 황사에 몸 건강하시구여~ 좀 있다 맛나는 점심도 드시구여~
전 폭풍이 좀 잠잠해질때까지 조심히 잠수하고 있을께여~^^
모두 즐건 하루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