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바이올렛 정원-ski님
속이 후련해써여..이글을 일구 나니....
내가 잘났다고 생각이 들고 설령 잘났다 치자
그럼 남들도 다 날 잘났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
라고 착각은 하지 말라.
아무리 잘났어도 싫어하는 사람은 있는 것이고
잘난사람 눈에 못나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 사람을 좋아 하는 사람은 있는 법이다.
자가당착에 빠져 자기 최면에 걸려
웃기지도 않는 발상은 하지말라.
그리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고
완벽한 인간은 없다.
나도 남의 눈에 부족한 사람으로 비쳐진다는것
그거 잊으면 세상 살기 힘든 법.
누가 감히 누구를 심판 하는가?
사람이 어찌 사람을 단죄 하는가?
해도 석양에 지고 달도 차면 기우는 법
그리고 최고일때 겸양의 덕을 주변에서
보여야 하는 법.
안하무인 오만불손의 행동은 수많은
적을 만들뿐 ......
어느 날 그대들이 던진 수많은 돌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그대에게 던져질 날이 어쩜 올수도 있음을
잊지 말라. 결코....
착각하지 말라.
그대들의 추앙이 절대 옳다고는.....
사랑이라 말하지 말라
그대들을 보고 그도 질려하리니....
빈수레가 요란하고 시끄러움은
공허함인데
그대들 무엇이 공허한가?
욕심을 버려라
착각을 버려라
그대들이 추앙하는 이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비슷하다
그가 귀하면 그녀도 귀하다.
신 앞에 그가 평등하면
그녀도 평등하다.
그대들이 그를 좋아하면
우린 그녀를 좋아한다.
그대들이 그녀를 싫어하면
우리도 그를 싫어한다
그가 잘났으면 그녀도 잘났다.
그가 톱인가? 그녀도 톱이다.
착각하지 말라.
우리가 그를 모두 다 좋아한다라고
그를 싫어 하는 사람이 더 많음을
또한 알아라.
단지 그대들처럼 심한 말 안하고
격을 갖추고 분노를 삭히고 있다는것도...
왜?.... 그녀를 위해서
그러니 그대들도 그를 위하길....
그리고 제발 입으로 글로 業을 짓지 말라
모두 그대들에게 되돌려질수도 있으니.
그도 그녀도 사람이다.
자기의 생각과 주관이 있는 개체다.
그대들이 결코 함부로 할수 없는
고귀한 사람이다.
속이 후련해써여..이글을 일구 나니....
내가 잘났다고 생각이 들고 설령 잘났다 치자
그럼 남들도 다 날 잘났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
라고 착각은 하지 말라.
아무리 잘났어도 싫어하는 사람은 있는 것이고
잘난사람 눈에 못나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 사람을 좋아 하는 사람은 있는 법이다.
자가당착에 빠져 자기 최면에 걸려
웃기지도 않는 발상은 하지말라.
그리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고
완벽한 인간은 없다.
나도 남의 눈에 부족한 사람으로 비쳐진다는것
그거 잊으면 세상 살기 힘든 법.
누가 감히 누구를 심판 하는가?
사람이 어찌 사람을 단죄 하는가?
해도 석양에 지고 달도 차면 기우는 법
그리고 최고일때 겸양의 덕을 주변에서
보여야 하는 법.
안하무인 오만불손의 행동은 수많은
적을 만들뿐 ......
어느 날 그대들이 던진 수많은 돌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그대에게 던져질 날이 어쩜 올수도 있음을
잊지 말라. 결코....
착각하지 말라.
그대들의 추앙이 절대 옳다고는.....
사랑이라 말하지 말라
그대들을 보고 그도 질려하리니....
빈수레가 요란하고 시끄러움은
공허함인데
그대들 무엇이 공허한가?
욕심을 버려라
착각을 버려라
그대들이 추앙하는 이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비슷하다
그가 귀하면 그녀도 귀하다.
신 앞에 그가 평등하면
그녀도 평등하다.
그대들이 그를 좋아하면
우린 그녀를 좋아한다.
그대들이 그녀를 싫어하면
우리도 그를 싫어한다
그가 잘났으면 그녀도 잘났다.
그가 톱인가? 그녀도 톱이다.
착각하지 말라.
우리가 그를 모두 다 좋아한다라고
그를 싫어 하는 사람이 더 많음을
또한 알아라.
단지 그대들처럼 심한 말 안하고
격을 갖추고 분노를 삭히고 있다는것도...
왜?.... 그녀를 위해서
그러니 그대들도 그를 위하길....
그리고 제발 입으로 글로 業을 짓지 말라
모두 그대들에게 되돌려질수도 있으니.
그도 그녀도 사람이다.
자기의 생각과 주관이 있는 개체다.
그대들이 결코 함부로 할수 없는
고귀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