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17부 ~

조회 수 3180 2002.06.03 23:19:52
정바다
참 아름다운 장면이 많은 17부 ,
왠지~느낌이 가슴에 팍팍 꽂히는 17부.
준이랑 지우랑 좋아하나부다 라고 믿게 만든 17부..
생각만해두 괜히 웃음이...번져요 .님들도 그럴껄요?

댓글 '4'

김문형

2002.06.04 00:01:30

제가 젤 좋아하는 눈싸움 장면 정말 뭔가가 있어보이는......바다님 밤셀까요? 바다님 책임지세요.^^

운영2 현주

2002.06.04 11:3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바다님 글이 더 재밌음.... 몬가 있을까요? 호호~

이지연

2002.06.04 12:16:30

바다언니...그렇지 ...눈싸움할때.... 나 장면보다 숨이 ...헉헉헉....

마눌

2002.06.04 23:02:11

눈싸움 하는 장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배시시~~ 두 사람 정말 예쁘게 나오죠? 눈싸움 끝나는 부분에선 뽀뽀를 했을 같은 느낌이..*^^* 바다님 ~~고마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5 지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 scallet 2002-06-11 3062
444 자랑스럽죠?? [4] ※꽃신이※ 2002-06-14 3062
443 울 식구들 투표요 [2] 김구희 2002-06-14 3062
442 사람에 대한 궁금증.... [11] 정아^^ 2002-06-21 3062
441 후배 엄마들에게(2탄)-어머니의 영향력 [5] sunny지우 2002-06-21 3062
440 아무리 그래도 축구를 어떻게 이렇게.. [1] 천년의후에 2002-06-23 3062
439 무척 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 [5] 명이 2002-06-23 3062
438 오늘 경기 승리를 기원하며~~우리는 강하다! [4] 천년의후에 2002-06-25 3062
437 주일의 기도-지우 [4] sunny지우 2002-06-30 3062
436 오랜만에 올리는 글..^-^ [6] 차차 2002-07-05 3062
435 [re] 오래된팬님 [1] 현주 2002-07-15 3062
434 유진을 그리워하며...2탄 [1] 천년의후에 2002-07-14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