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조회 수 3317 2002.08.17 05:42:15
sunny지우

            그녀가  처음으로 내게 왔을 때를 생각하며...

            전화 너머로 들려오던 그녀의 목소리를 생각합니다.
            낭낭한 그녀의 목소리...
            이제는 지우 -그녀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며 지내지요...

            보물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언니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서
            어제 정팅에도 못 갔구나.
            늘 건강하고
            현숙한아내,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노래는 양 희은의  `우리가'

댓글 '4'

박명옥

2002.08.17 08:36:14

sunny지우님 오랫만 이네요.~~~보물아 축하한다.

이정옥

2002.08.17 12:29:36

지도 써니님 명옥언니 낑겨서 축하할래요...보물아 축하하고 매일매일 행복해라~~~

꿈꾸는요셉

2002.08.17 17:42:48

보물님의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바다보물

2002.08.17 17:51:50

고마워요 언니 언니가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됐는줄 아시져? 사랑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52 지우언니 작품 오랜만에 보는데 제가 다시 젊어진느낌.. 김희선 2022-04-11 7205
251 곧 화면에서 뵙겠네요~ 메르 2022-04-16 3885
250 지우님 곧 나오시네요 이명진 2022-04-20 4366
249 지우님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박지윤 2022-04-27 3979
248 지우님 보고싶네요~ 박성희 2022-05-03 3844
247 지우언니는 역시 그대로네요 고선희 2022-05-03 4067
246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덥네요 김준혁 2022-05-03 3531
245 오늘 같은날 한아랑 2022-05-04 3809
244 겨울연가가 엊그제 같은데 오유선 2022-05-04 4047
243 오랜만에.. 태민 2022-05-06 4054
242 별똥별에 지우님 특별출연하네요 강예원 2022-05-06 3668
241 지우언니~ 방송잘봤어요 초롱이 2022-05-07 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