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11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6 천국의 계단을 기다리며.........^^ [1] 지우사랑 2003-11-25 3078
385 중국 베이징에서~ [4] 미연 2003-11-26 3078
384 <캡쳐+포토>내 이름은 한정서... [3] 꿈꾸는요셉 2003-11-30 3078
383 천국의 계단 미리보기 4회입니다-스포일러글이니 원하시는 분만 클릭하세요!! 운영자 현주 2003-12-02 3078
382 천국의계단.. [12] 드래곤^^ 2003-12-02 3078
381 4회 시청 하면서..... [1] 마르시안 2003-12-12 3078
380 최지우 '수난시대' [7] 일간스포츠 2003-12-18 3078
379 천국의 계단 6회 시청률입니다. [8] 운영자 현주 2003-12-19 3078
378 지우 - 천국의 계단 5회 캡쳐 (펌) [4] sunny지우 2003-12-20 3078
377 [일간스포츠] 권상우 '남자 남자 소리없는 외침' [2] 운영자 현주 2003-12-21 3078
376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78
375 도대체 이 기분을 뭐라 해야 쓸지.... [6] 라이프 2003-12-29 30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