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채팅하고 왔어요.

조회 수 3378 2004.01.04 15:34:19
이미정
확실히 젊은 사람 속도 못따라 가겠드라고요.
그래도 처음 보는 방송 보면서 채팅하고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이참에 컴퓨터 공부 좀 해야 될것같아요.
이렇게 배울것이 많은지 ......
그래서 송주방,태화방,유리방,정서방 있는데
나야 당근 정서방으로 갔죠.
그런데 안들어가져서 방수 남은 유리방으로 갔어요.
그거라도 어디예요.그런데 어디 마음이 정서한테
가서리 말이지요. 가고 싶어도 못가고 채팅하고 화면 보면서
대사 나오면 치고 속도 못따라 가겠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난생 처음 방송 채팅하니 신기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댓글 '1'

코스

2004.01.05 00:02:15

아...방에 들어가는 경쟁이 대단했는가 보던데...어떻게 잘 들어가셨네요..ㅎㅎ
많은 사람이 드라마를 함께 보신 느낌은 어떻셨는지..ㅎㅎ
담엔 저도 함 도전해볼까요...ㅎㅎㅎ
이미정님....편안한 밤 보내시구...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59 아 졸려....지그믄 아침 6시40분.. 정유진 2002-04-22 3085
33758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85
33757 날씨가 무지 덥네요...우~~~~ [4] 우힛^,.^; 2002-04-02 3085
33756 열분 낼 뵈요~~~!! [4] 태희 2002-03-07 3085
33755 머리만 최지우 ㅋㅋㅋ [2] yjsarang 2002-03-04 3085
33754 다들 안녕하세요.... [3] 애플 2002-02-26 3085
33753 무제 미혜 2002-01-19 3085
33752 오널은 챗방 일찍 닫았네~ 차차 2001-11-24 3085
33751 여자들의 사회생활!!!! [2] 아린 2001-10-18 3085
33750 정팅하러 왔눈딩 암두 없네영~ㅡ.ㅡㆀ [1] ○ⓔ뿐어키○ 2001-10-12 3085
33749 지우님을얼마나많이그리고마음속깊이사랑하는지를보여드리고싶습니다. [1] 변은희 2001-10-02 3085
33748 안녕하세요~~ [3] 김민재 2009-05-26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