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0 설날 연휴 잘 보내시구..새해 품으신 큰 뜻 모두 이루십시요~ [5] 코스 2006-01-28 3047
299 투표하세요^^ [1] 이경희 2006-02-24 3047
298 혹시 연리지 아직도 안 보신 분 계신가요?? [4] ★벼리★ 2006-04-17 3047
297 아침의 키스~~다시 보고파여~~^^ [5] 코스 2006-07-31 3047
296 MBC~2001년 인터뷰영상 [6] 이경희 2006-10-19 3047
295 2007년 축복과 행운이 모든 분들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잠시 객 2006-12-31 3047
294 좋은 저녁 되세요... [5] 김군 2007-01-18 3047
293 신일 해피트리 메인사진~ [4] 지우공쥬☆ 2007-01-23 3047
292 Love is............. [6] 지우공쥬☆ 2007-02-09 3047
291 투표하세요^^ [3] 이경희 2007-03-14 3047
290 에어시티2회를보고.. [7] wldnglap 2007-05-21 3047
289 오늘 해피타임인가 거기 에어시티 나왔던 것 같은데.. [1] d 2007-06-03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