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깨물어서..

조회 수 3109 2004.07.30 21:21:53
지우언니만 사랑해
동생이 자꾸 괴롭혀서 얼굴을 깨물어 주었어요..ㅋㅋ

잘했지요..

그래서 동생이 여기 들어와 재 이름으로 우리 지우언니를 욕하네여..

그 말들은 다 지웠구요...

그래서 비밀번호 바꾸고 이 아디로 잠시 휴전합니다..

온니지우럽으로 써진글은 제가 쓴게 아니니깐 욕이 있더라도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

그럼 삭제할께요..

잠시 이 아이디로 씁니다...ㅋㅋ

죄송...

동생얼굴을 물어줄때는 정말 유쾌 상쾌 통쾌~~!

ㅋㅋ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7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상훈 2023-12-26 6103
33756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5976
33755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5425
33754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영현 2023-12-23 5562
33753 많이 추워요ㅜㅜㅜ 임지민 2023-12-22 5626
33752 지우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미라 2023-12-21 5807
33751 배우님 응원 인사하러 왔어요~ 최민주 2023-12-21 5715
33750 응원합니다! 박요환 2023-12-20 5823
33749 언니따뜻한 연말되세요 김수경 2023-12-20 5736
33748 지우님 건강 조심하세요~!!! 박은주 2023-12-19 6032
33747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6463
33746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661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