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마지막 장면 진짜 좋았어요
진짜 스토리 라인 죽이는데요,
그 상황에서 그런 고백이라니, 와
요즘 어떤 사람이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역시 사랑의 힘이란 대단해요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 질때 아주 뜻깊은 메세지를 세상에 전하게 되거든요
그런차원에서 지우씨는 한목 단단히 하신 거에요.
세상의 승리자의 표본이 된거죠. 실제 삶도 그렇게 사세요
그게 가장 좋은 것이에요. 제 생각엔
근데 또 시간이 많이 지나가면 우리모두 다 잊혀져 가겠죠.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도 필요한것 같구요.
많이 많이 승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