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사진 : 최지우 / 보그코리아 제공

 

최지우가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니나 리치의 아티스틱 디렉터 피터 코팽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보그 코리아>가 피터 코팽과의 인터뷰에 특별 손님으로 최지우를 초대함으로써 성사된 것.

사진 속 최지우가 입은 블랙 드레스는 영화 ‘밀레니엄’의 루니 마라가 지난 2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와 같은 것으로 최지우가 입자 큰 키와 늘씬한 보디라인 덕분에 드레스가 더욱 돋보였다고.

최지우는 이번 촬영에서 레드 립스틱을 처음 발라본다며 어색해했으나 피터 코팽은 니나 리치의 드레스가 최지우와 매우 잘 어울리고 아름답다며 촬영 내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코팽의 인터뷰 기사와 최지우가 함께한 특별한 화보는 <보그 코리아> 5월호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 '1'

Thomas

2012.04.20 11:12:17

Hope Choi ji-woo, and Nina Ricci's PETER COPPING, has a long-term, more coope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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