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고생많이 하셨네여..ㅜ.ㅜ
난 겨울연가를 너무사랑하는 지우님의 팬이랍니다...(오늘부텅~)
작가님이 의도한대로 많은사람들에게 첫사랑이라는 기대감과 떨림 가슴조렸던 순수한느낌을
다시 주셨네여..
지우님!
만약에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여...
답장을 기대해도 될까여...ㅡ.ㅡ;
답장을 해주신다면 영원한 지우님의 팬이됄께여..(정말여)
지우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겠지만여, 서른이훌쩍 넘어버린 팬은 드물겠지여..
ㅡ.ㅡ;착각인가여....많이있겠죠...^^
난 이런거 별로좋아하지않는 사람이거든여..그런데 지우님의 유진역이 너무나잘어울렸어여..
너무나 사랑스러웠구여..
음.........
막상 지우님에게 애기를 할려니깐..생각이 나질않네여...
지우님!
앞으로 좋은연기 계속 해주시고여..
지우님의 티없이맑고 순수한모습잃지마시길 바랍니당 .....^^
앞으로도 지우님의 뒤에서 지우님을 열심히 응원할꼐여..
참!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의 지우님사랑이 얼마나큰지 알것같네여..
운영자님 앞으로도 열심히 고생해주세여...
우린 지우님의 사랑이필요한폴라리스가 돼는거여영..^^
내일다시 올께여...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