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누나...

조회 수 3397 2003.02.08 15:12:53
이원용
오늘 오랜만에 꿈을 꿨는데요... 정말로 거짓말이 아니구 제가 학원을 가려구 하는데 지우누나가 옷 가게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안으로 비집고 들어가서 종이를 꺼내서 첨으로 누나한테 싸인을 받고 누나가 매니져가 없어서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버스가 오지 않아서 저는 학원을 않가구 누나하구 같이 버스를 기다리는 꿈을 꿨어요...

정말 지금두 행복해요...

누나 집 컴퓨터가 다운이 자주되다면서요? 저희집두 컴터두 고장이나서 지금 도서관에서 몰래 인터넷 사용하구 있어여...

이제 발렌타인Day가 몇일 남지 않았네여...

제가 누나한테 드리구 싶은데...ㅠㅠ

지우누나 언제 또 팬미팅 하세요? 빨리 다시 보구 싶어요...

꼭 저희 한테 먼저 연락 주실거죠?

그럼 약속이요~~~


댓글 '1'

drjc

2003.02.11 05:41:37

너무 귀엽구 순수한 꿈이군요...지우님두 이 꿈 이야기를 들으면 씨익 웃을것 같군요...닷글 잘 안다는 편인데...지나가다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남자가 되세요..그게 진정 사랑을 지키는 모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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