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아
솔직히...
전에는 언니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겨울연가 보니깐 언니가 정말 좋은
연기자라는 걸 알았어요...
저는요...
지굼 14살 이에요
2002년에 중학교 올라가요
그리구 꿈은요,
아주 어렸을때 부터 연기자가 되는게 꿈 이었거든요?
근데 하나가 덧 붙여 졌어요
뭐냐하면요..
언니처럼 연기 잘하는 변신로봇 연기자가 되기루
많이 응원해 주실꺼죠?
꼭 연기자가 될꺼예요..
언니같은.....
언니두 시험봐서 붙은거죠?
저두 당당히 시험봐서 붙을꺼예요(불끈!)
참 또 비슷한게 있어요
언니랑 저랑...
저두 무용해요~
근데 저는 발레랑 재즈댄스에요
ㅎㅎ
언니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언니가 저한테 메일을 보내주시면 언니가 이 글을
읽었다는 걸 알구 저는 너무 기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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