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조회 수 3377 2004.02.10 00:30:31
럽지우
언니 저는 하지연이라고 해요. 오래전부터 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다 시청했는데 이번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왕팬이 되었습니다. 언니가 너무나 친근하고 가까이 느껴졌어요. 그만큼 언니의 연기력에 동화되었던 거 같아요. 언니 저도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요 언니가 지금 다니신다는 교회도 잠깐 다닌적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가 더욱 친근해져요. 열심히 연기생활하시고 신앙생활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저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글구 올핸 주님 안에서 정말 훌륭한 신랑감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물론 아시아의 스타로서 좋은 영화 드라마 많이 찍으시는 것도 기도할께요. ^^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27 Just Say To Hi ! Michael Sit 2004-12-20 3369
3026 Nice... Polaris 2003-01-24 3369
3025 Style and fashion... Polaris 2003-01-20 3369
3024 꼭 좀 읽어 주세요.. 지우 언니... 첫사랑 2002-02-10 3369
3023 A message to you "Ji Woo" Yan 2005-10-02 3370
3022 We'll Be There ~~ scott 2003-01-22 3370
3021 congratulation, Jiwoo sandy 2003-01-01 3370
3020 first time mochamad nasikin 2002-10-15 3370
3019 keep up the good work! christina 2002-02-09 3370
3018 Dear Jiwoo^^... [1] Polaris 2004-07-04 3371
3017 지우누나 안녕요~???ㅋㅋ 행정이 2004-02-07 3371
3016 I'm so happy... Polaris 2003-05-15 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