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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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0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서연 2023-12-11 3843
33739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3904
33738 또 어디서 보나요? 김유선 2023-12-08 3872
33737 오늘도 화이팅~~~~ 이지수 2023-12-06 3887
33736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3922
33735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김민주 2023-12-05 4449
33734 지우누님 제발 김기방 2023-12-03 4516
33733 너무 반가웠어요!! 최지수 2023-12-02 4318
33732 보고싶어요!! 이민정 2023-11-30 4204
33731 목요일은 애니봐야겠지~~?? 메타몽 2023-11-30 3783
33730 지우누님 안녕하세용 메타몽 2023-11-29 3803
33729 영화 잘 봤어요!! 권승수 2023-11-29 3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