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 제 머리가.....

조회 수 3112 2005.02.28 15:21:04
happyjlwoo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ㅡ.ㅜ

오늘은 제 기분이 정말로 안좋아요

ㅠ.ㅠ 너무너무 바보같아요~

이제 긴머리의 나는 핸폰사진으로 밖에 못봐요~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고 슬퍼요

오늘은 이만 쓸께요

언니,오빠,지우언니 모두모두 웃는일만 계속 되세요

댓글 '2'

달맞이꽃

2005.02.28 19:53:18

후후후~~중학생이 되어서 머리를 잘랐나 봐요
모..그런일로 ..에구....해피지우님 짧은 머리도 예쁠것 같은데
해피지우님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학생은 짧은 머리가 의외로 단아하고 단정해 보일수도 있잖아요
달언니가 염장만 질르지요?
근데 어떻해요 ..학교 규율이 그렇다면 따르는 수 밖에요
해피지우님 넘 귀엽당~!!ㅎㅎ

김문형

2005.02.28 21:18:54

에구....
울 아들도 짧게 머리 자르고 와서는 스타일 구겼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신입생다운 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쬐금만 지나면 기르게 해주지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이쁜지우언니사진들이에여^^ [6] ★삐꾸★ 2002-04-01 3044
487 *이것두사진인데...진짜이뻐여.. [11] ★삐꾸★ 2002-04-01 3044
486 겨울연가속 지우언니 대사와사진^^ [13] 김진희 2002-04-02 3044
485 아무렇지도 않게 그를 만났습니다... [2] 명이 2002-04-03 3044
484 꼭!!알고 싶은게 있어여.. [1] 포포리 2002-04-03 3044
483 겨울연가 베스트 포토..^^ [8] 김진희 2002-04-04 3044
482 ∽ 에 구 구 . 식 목 일 . 지 우 님 축 전 ∽ [5] +지우하늘+ 2002-04-05 3044
481 질문!! [2] 김진희 2002-04-08 3044
480 평화로운 아침에 인사드려여~^^ [6] 순수지우 2002-04-09 3044
479 안녕하세요~ [4] 준호~~ 2002-04-11 3044
478 현명한 그녀....... [10] 아린 2002-04-12 3044
477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 하십시오... [1] 토미 2002-04-12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