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지켜 보고 있는 아줌마 팬입니다.
지우씨를 첫사랑때부터 지금까지 일편단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요.
저희 동생왈 언니는 옛날부터 연예인 안좋아 했잖아, 그런데
형부가 못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핀잔도 주더라고요.
하지만 지우씨만은 저에게 또다른 활력을 주는걸 어떡하죠.
두아이의 엄마. 결혼을 늦게 하는 바람에 36살인데 3돌이 안된
애까지 있어요.
정원에 가끔 글올리고, 이곳은 처음이지만 운영진들 고생하시는
마음은 잘 알고 있어요.
저도 가끔 글올리고 놀러 와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