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처럼 저의 기분도 업되어 있답니다...
그냥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 또한 정말 가을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는데......
우리의 호프 지우언니는 어떻게 지내셨는지...이제는 한마디 해주실때도 되었건만.......
학교 샣활은 어떠신지 간략하게 써주세요......부탁입니다요^^
지금 저는 커피한잔과 함께 이곳저곳을 써핑중이랍니다.....
며칠간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 한가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지요... 낼이면 끝이겠지만.......
사무실 사람들 모두 저만 놓구 경상도 남해에 내려가 공사현장에서 열심이 일하고 있지요....
아~~~~~~~ 제가 왕입니다요~~~~~~~
오늘은 시원오라버니 닷넷에 갔더랬습니다.....
여기는 두분이 친해서인지 헌담이 오고가는건 없담니다......만족 대 만족입니다......
아날이 끝나고 두분이 한번쯤 만나셨는지도 저는 궁금합니다요.....
두분이 바쁘셔서.....
시원오라버니도 학교에 다닌다하고 10월에는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첫작품이라 고민도 많이하구 작품선정에 신중을 하셨다고 하네요..부담이 크시다고 하네요..
부디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해요...^^
제가 요즘 시원오라버니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요..........
팬들에게 대하는것도 넘 친절하고 팬서비스차 사진도 직접 올려주시구................
매니저 없이 일을 하신다는데 혼자 일일이 일을 해나가신다는데 능력 또한 대단하더이다....
자기관리 잘하시구^^..............
대만방문때의 기사를 보니까 지우님 많이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역쉬 자상.....
기사를 보고 느끼는 거지만 아무래도 시원 오라버니가 bh를 질투하는듯^^(무슨 뜻? 닷넷에 가서 기사보시면 알아요^^)
혹시 시원오라버니 팬들이 이것보고 엥? 하실줄 모르지만 그냥 저의 사설인걸 참고 하시고 반감같은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두분의 오랜 친분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상 기분이 좋아 떠들어댔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꼬랭쥐~~~
혹시 27일날 전쟁이 일어나면 한밤 못보는거 아닌가?
전쟁이 안나면 좋겠지만 꼭 나야만 한다면 28일날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