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도 고요하네여....

조회 수 3053 2002.05.14 02:28:01
마르스
오늘은 왜이리 고요 할까여?
이따 있을 한양가요제를 하늘도 알고 있나봐여.
너무도 조용한 밤이에여.
전 밤10시부터 자서 1시에 일어나는 미련한 짓을 하고
말았답니다. 또 언제잘려구...
지우언니를 본다니까 지금부터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쿵쾅쿵쾅 안절부절 이네여...
가족들 만나면 쑥스러울것 같은데 어쪄죠...
오늘 같은 밤에는 이노래가 좋을것 같아서요.
지고릴라의 ''영원토록''
님들 안녕히 주무세여!!!!
지우언니가 무사히 사회 잘 볼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댓글 '7'

이지연

2002.05.14 02:38:16

마르스도 잘자구 내일 보자

마르스

2002.05.14 02:39:25

언니두 잘자여....

김진희

2002.05.14 03:20:29

좋겠당..언니 가믄..사진 많이 찍어와~~~~~~^^

sunny지우

2002.05.14 06:42:40

마르스 ! 올거니? 앨리가 안보여... 연락좀해봐... 이따보자...

바다보물

2002.05.14 07:34:11

마르스야 언니 몫까지 지우 보고 또 잼있게 놀다 오기를....

정아^^

2002.05.14 09:17:22

마르스야~~ 잘 다녀와~~흑흑 가까이 있으면서도 난 못가네그려~~ 후기 잘 올려주구....^^

미혜

2002.05.14 09:31:37

언뉘.....잘 다녀와.....나 처럼 떨지 말구...ㅋㅋㅋ 아~~나두 가고 싶당...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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