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갑니다.
가끔은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이 아깝지만,아이들때문에 정신이 없을때가 더 많습니다.
오늘처럼 구름이 낮게 드리운날은 마음이 가라 앉습니다.이런저런일로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지우씨 당신은 어땠나요?밥은 잘먹는지.촬영은 잘 하고 있는지(참 오늘은 촬영이 없다고 했죠.ㅉ ㅉ 뒷북인 토토로)
지우씨 이렇게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신때문에 행복하답니다.물론 당신이 제가 살아가는데,제일 소중한 사람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제 가족과 친구,지인들이 더 소중하고 그들로 인해서 받는 행복도당신에게서 받는 행복못지않습니다.
단지 그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그무언가를 당신에게서 받고 있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나자신을 돌아볼수 있고,가끔은 쉴수있고,그러면서 이곳 가족들을 만나고...
당신이 출연한 드라마를 보면서 가끔 대리만족도 느끼고,당신의 연기가 좋아서 그순수함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서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행복할겁니다.당신을 만날날이 더 많음을 알기에.
가슴 설레임으로 당신과 만날날을 기다려 봅니다.
가끔은 당신때문에 가슴 아픈날들도 있었습니다.당신에 대한 근거없는 말들이 나돌때 그랬습니다.
하지만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당신의 길을 가고 있는당신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끔은 손으로 나를 가리려고 해도 당신의 그 가벼운 미소만으로도 내마음은 쉽게 열리고 맙니다.그래요.당신은 조금씩조금씩 내마음을 엽니다.마치 봄이 장미를 꽃피우듯이요.
당신의 맑은 미소는 우리에게 맑음 마음을 보게합니다.
아이처럼 순수한 당신을 보고 있노라면 나자신이 아이가 된듯합니다.
당신의 그럼 모습들이 좋습니다.그리고 당신때문에 이곳 식구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항상 당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제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의 승리를 기원하면서....부디 승리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가끔은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이 아깝지만,아이들때문에 정신이 없을때가 더 많습니다.
오늘처럼 구름이 낮게 드리운날은 마음이 가라 앉습니다.이런저런일로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지우씨 당신은 어땠나요?밥은 잘먹는지.촬영은 잘 하고 있는지(참 오늘은 촬영이 없다고 했죠.ㅉ ㅉ 뒷북인 토토로)
지우씨 이렇게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신때문에 행복하답니다.물론 당신이 제가 살아가는데,제일 소중한 사람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제 가족과 친구,지인들이 더 소중하고 그들로 인해서 받는 행복도당신에게서 받는 행복못지않습니다.
단지 그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그무언가를 당신에게서 받고 있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나자신을 돌아볼수 있고,가끔은 쉴수있고,그러면서 이곳 가족들을 만나고...
당신이 출연한 드라마를 보면서 가끔 대리만족도 느끼고,당신의 연기가 좋아서 그순수함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서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행복할겁니다.당신을 만날날이 더 많음을 알기에.
가슴 설레임으로 당신과 만날날을 기다려 봅니다.
가끔은 당신때문에 가슴 아픈날들도 있었습니다.당신에 대한 근거없는 말들이 나돌때 그랬습니다.
하지만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당신의 길을 가고 있는당신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끔은 손으로 나를 가리려고 해도 당신의 그 가벼운 미소만으로도 내마음은 쉽게 열리고 맙니다.그래요.당신은 조금씩조금씩 내마음을 엽니다.마치 봄이 장미를 꽃피우듯이요.
당신의 맑은 미소는 우리에게 맑음 마음을 보게합니다.
아이처럼 순수한 당신을 보고 있노라면 나자신이 아이가 된듯합니다.
당신의 그럼 모습들이 좋습니다.그리고 당신때문에 이곳 식구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항상 당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제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의 승리를 기원하면서....부디 승리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