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전한 가을날씨예요
싸늘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있는...
예전에는 가을이면 운동회와 소풍이 기다려졌는데...
초등학교때는 소풍가는날은 왜그리 좋던지...
깁밥과 사이다 찐밤과 과자를 가방에 가득히 싸고
보물찾기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고 정말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죠
참 그리운 추억이예요
여러분도 이런 추억이 있으시죠?
지금 흐르는 노래가 "보이지 않는 사랑" 이란 노래예요
제가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노래를 오늘은 두사람에게 선물로 주고싶어요
한사람은 내가 참 좋아하는 언니예요
흔하지 않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언니인데요
자기를 희생하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에게는 정말 사랑을 가르쳐주는 엄마시죠
가끔가다 언니를 보면서 저 언니야 말로 천사가 아닐까 생각을했어요
근데 그언니가 요즘 힘드신가봐요
그래서요 제가 다 맘이 아팠담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제가 한번도 좋아한다거나 참 고맙다고 인사를 한적은 없지만
내가 항상 든든하게 생각하는 동생이예요
항상 철없는것 처럼 보이고 착하기만 동생
항상 자신을 낮추면서 남을 배려하는 그런 동생이지요
그런 이쁜동생이 오늘은 맘이 많이 아픈가봐요
언니가 되어서 뭐라고 위로해 주고 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맘의 선물인
노래를 선물하려구요
때론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는 않지만 느낌으로 사랑을 알수있듯이
제가 두명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지는 꼭 가르쳐 주고싶은 날입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기운내....."
싸늘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있는...
예전에는 가을이면 운동회와 소풍이 기다려졌는데...
초등학교때는 소풍가는날은 왜그리 좋던지...
깁밥과 사이다 찐밤과 과자를 가방에 가득히 싸고
보물찾기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고 정말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죠
참 그리운 추억이예요
여러분도 이런 추억이 있으시죠?
지금 흐르는 노래가 "보이지 않는 사랑" 이란 노래예요
제가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노래를 오늘은 두사람에게 선물로 주고싶어요
한사람은 내가 참 좋아하는 언니예요
흔하지 않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언니인데요
자기를 희생하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에게는 정말 사랑을 가르쳐주는 엄마시죠
가끔가다 언니를 보면서 저 언니야 말로 천사가 아닐까 생각을했어요
근데 그언니가 요즘 힘드신가봐요
그래서요 제가 다 맘이 아팠담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제가 한번도 좋아한다거나 참 고맙다고 인사를 한적은 없지만
내가 항상 든든하게 생각하는 동생이예요
항상 철없는것 처럼 보이고 착하기만 동생
항상 자신을 낮추면서 남을 배려하는 그런 동생이지요
그런 이쁜동생이 오늘은 맘이 많이 아픈가봐요
언니가 되어서 뭐라고 위로해 주고 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맘의 선물인
노래를 선물하려구요
때론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는 않지만 느낌으로 사랑을 알수있듯이
제가 두명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지는 꼭 가르쳐 주고싶은 날입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기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