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긴 시간 동안 사랑하며 그리워 했던 사랑을 찾았는데....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
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
-----A.R.T의 "하늘아"

댓글 '11'

2002.09.30 20:59:07

음악이 가슴이 뭉클하네요 겨울연가는 우리들의 영원한 드라마이기에 잊지못하고 지우씨연기 너무 좋앗구요 두분 주인공 너무 사랑 스럽고 드라마가 끝났지만 아직도 우리들의 마응에 남아 지워지지 않아요 감사해요

해나

2002.09.30 21:36:48

코스님 잘봤어요 ㅜ.ㅜ 지우언니 역시 연기를 넘 잘해요..넘 슬픈장면들이네요;; 겨울연가 영원히!

이지연

2002.09.30 22:10:09

코스언니가 날 또 센치하게하는군... 언니 난 오늘은 정말 신나고 싶었는데...언니 유진이 땜시 넘 맘이 아프당...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이가 넘 슬포....

꿈꾸는요셉

2002.09.30 22:24:16

언니! 나도 유진이처럼 머리 했는데... 난 왜 이처럼 예쁘지 않은거야? ㅎㅎㅎㅎ

연가팬

2002.09.30 23:05:35

학창시절에 바람과함꼐 사라지다보고 지금까지도 그여운이 남아있는데 겨울연가는 그이상으로 영원히 기억에 남으리..연기라지만 지우씨 기도하는모습을 보면 영혼까지 맑고 진실해보여요..지우씨덕분에 지난 겨울은 참 행복했어요^-^*깊은밤에 노래도 좋고 지우씨가 너무예뻐서 몇번을 반복해서보았는지 모르겠네요 코스님~잘보고 갑니다

봄비

2002.10.01 07:08:22

연가 사진좀 자주 올려봐유....이왕이면 성당신도 올려보고.. ㅎㅎ그다음 생략...

이영진

2002.10.01 07:46:16

며칠전 막을내린 페드라님의 글과 지우님의 가슴시린 모습에 다시 겨울연가에 빠져드네요... 만약에 준상이 상혁이와 상관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유진과의 결혼을 강행했다면... 언니 예쁜 지우님 고마워요

바다보물

2002.10.01 07:46:52

코스언니 언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쩜 이걸 위해 그 많은 시간을 바칠 수가 있는지.....언니의 지우 사랑에 다시 박수 짝짝짝

김문형

2002.10.01 10:45:17

언니!!! 언니땜에 아침부터 눈물 낫잖어!! 책임져용. 그데 언제 실력이 이렇게 는거예요. 대단한 코스언니.

꽃신이

2002.10.01 11:57:42

참 많이울었네..우리지우언니... 어째... 코스언니.. 절대 갖은 구박에 굴하지말구.. 슬라이드 많이많이 보여줘여~~ 언니 애국자라눈거 아니까.. 가끔 배꼽보여두.. 꽃신인 그 배꼽까지 사랑할께요~☆

박혜경

2002.10.01 13:13:03

언니 정말 고마워요 페드라님 글 읽으면서 넘 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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