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언니, 보물언니, 코스언니, 달맞이꽃 언니, 온유언니, 마눌언니~
그리고 꽃신이랑 쩡아~~~**
넘 고마워여^^
오늘 넘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요~
그 얘기들만으로도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 숑숑 ^^
저를 기억해주시는 많은 분들때문에..
오늘이 다른 어느 날보다.. 더 행복했어여..
오늘 들려주신 축하노래, 케잌, 선물 모두 모두 감사합니당^^
앞으로.. 이 맘의 빚을 어케 갚을지~ㅎㅎ
시작 되는 한주간도~ 평안함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종려주일을 생일로 맞게 되어
의미 깊은 날이 되겠구나...
한주를 주님의 사랑을 깊게 묵상하며 지내길...
계획하고 기도하는 비젼을 이루길 늘 기도하며...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