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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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보리야님께서 보내주셨답니다.. 우리 가족들을 위해
다시보기 요금 500원을 과감하게 투자해주신 보리야님...감사해요..^^

이제껏 한참 남아있으려니 하고 날짜가는걸 몰랐었어요
오늘에서야 허둥지둥 대강 준비를 마쳤네요..제가 준비해야할것들이
있었거든요..^^  이제 자러갑니다. 울 가족들 내일 뵐 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리네요..
그럼 편안한 밤되세요...^^

댓글 '5'

2003.06.06 01:25:32

흐미~넘 아름답고 여신같아요..앙선생님 패션쇼는 울 지우님이 딱인것같아요..
근데..남자 파터너가 류수영씨는 아니고 누구시지?
늦은시간까지 수고하시는 현주님 보리야님 감사해요.~~

dapico

2003.06.06 02:58:01

저도잘봅니다
잠이안와서이시간까지 기웃거렸더니 멋진동영상이
있네요 지금시간이새벽3시쯤이니까 8시간정도뒤에 보게되겠군요 혹시라도 안자시는분은 안녕히 주무세요^^

눈팅

2003.06.06 03:26:59

예쁘신 지우님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즐겁게 보람있게 보내시고요,후기 기다릴 께요.
현주님,보리야님 감사 합니다.

페드라

2003.06.06 16:12:32

날이 갈수록 프로성이 빛나는 지우씨!
정말 멋진 멋진 모습이죠?
현주님, 보리야님, 오늘 행사 무사하게 치루시길 바라며 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박혜경

2003.06.06 21:59:48

저두 요즈음 이라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한 지우가 참 자랑스럽네요
이라크를 위해 큰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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