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개된 공간에서 개인적인 취향을 가지고 적나라하게 불평을 하는건
스타지우에서는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캐스팅하신 감독님은 우리들보다는 훨씬 더 안목이 높으신 분임에 틀림없는
일이고, 두 남자배우들도 그리 빠지지않는 분들같은데....
인기라는게 참 무섭긴 무섭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인기가 있는 배우는
뭐든지 다 될것 같아 보이고 그렇지 않은경우는 그 반대의 이미지를 주고...
연기자의 이미지는 대부분 매스컴으로 보여지는것으로 단정되는것이라 대중에게 알려져있는것이 다는 아닐것 같습니다.
지우님과 같이 일할 두 남자배우가 어떤 새로운 멋진면을 보여줄지 저는 오히려 많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101번째 프로포즈, 천국의 계단 모두 모두 성공하길 기원하며....
스타지우에서는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캐스팅하신 감독님은 우리들보다는 훨씬 더 안목이 높으신 분임에 틀림없는
일이고, 두 남자배우들도 그리 빠지지않는 분들같은데....
인기라는게 참 무섭긴 무섭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인기가 있는 배우는
뭐든지 다 될것 같아 보이고 그렇지 않은경우는 그 반대의 이미지를 주고...
연기자의 이미지는 대부분 매스컴으로 보여지는것으로 단정되는것이라 대중에게 알려져있는것이 다는 아닐것 같습니다.
지우님과 같이 일할 두 남자배우가 어떤 새로운 멋진면을 보여줄지 저는 오히려 많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101번째 프로포즈, 천국의 계단 모두 모두 성공하길 기원하며....
전..개인적으로 사생활과 연결해서 연기자를 보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은 만났다가 헤어질수도 있는거니까..
스캔들..스타들에게는 항상 따라 다니는거잖아요.
천국의 계단으로 지우님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