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있는줄도 모르고.. 제가 착각했나봐요...
이렇게 엉성할 수가... 삭제하고 다른 기사 올렸어요.. ㅠㅠ
밑에 기사가 난것이 수정되어 다시 나왔나봐요..
지우언니의 의붓오빠가 인것 같아요....
물의를 일의켜서 죄송합니다 흑흑....
영화배우 신현준이 5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신현준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TV '천국의 계단'(극본 박혜경, 연출 이장수)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98년 KBS주말극 '웨딩드레스' 이후 오랜만의 출연으로 그동안 영화 '블루', '페이스' 등 스크린 활동에 전념해왔다.
얼마전 연인 손태영과의 결별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그는 그동안 운동과 금연으로 몸무게를 6kg이나 감량, 더욱 날렵한 모습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옛애인 손태영이 10월초부터 KBS 1TV 일일드라마 '백만송이장미'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신현준과는 시간차를 두고 서로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게 된 셈.
★신현준이 맡은 역할은 태미라의 아들 한태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살고 있는 자폐적인 성격. 준수한 외모와는 달리 말이 없는 우울하고 자의식이 강하다. 낳기만하고 자신을 버린 생모 태미라에 대한 증오를 가슴깊이 품고 있는 인물이다.★
신현준은 25일 SBS 고위 관계자와 만나 '천국의 계단' 출연에 합의, 브라운관 활동 재개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지인들에게 "이미 이번 드라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상했다. 다이어트도 완벽한 변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한며 의지를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다음달부터 '천국의 계단'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수목드라마 '천국의 계단'은 '요조숙녀'와 '때려!'의 후속작으로 최지우와 권상우, 신인탤런트 김태희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 유아정 기자 poroly@>
이렇게 엉성할 수가... 삭제하고 다른 기사 올렸어요.. ㅠㅠ
밑에 기사가 난것이 수정되어 다시 나왔나봐요..
지우언니의 의붓오빠가 인것 같아요....
물의를 일의켜서 죄송합니다 흑흑....
영화배우 신현준이 5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신현준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TV '천국의 계단'(극본 박혜경, 연출 이장수)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98년 KBS주말극 '웨딩드레스' 이후 오랜만의 출연으로 그동안 영화 '블루', '페이스' 등 스크린 활동에 전념해왔다.
얼마전 연인 손태영과의 결별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그는 그동안 운동과 금연으로 몸무게를 6kg이나 감량, 더욱 날렵한 모습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옛애인 손태영이 10월초부터 KBS 1TV 일일드라마 '백만송이장미'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신현준과는 시간차를 두고 서로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게 된 셈.
★신현준이 맡은 역할은 태미라의 아들 한태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살고 있는 자폐적인 성격. 준수한 외모와는 달리 말이 없는 우울하고 자의식이 강하다. 낳기만하고 자신을 버린 생모 태미라에 대한 증오를 가슴깊이 품고 있는 인물이다.★
신현준은 25일 SBS 고위 관계자와 만나 '천국의 계단' 출연에 합의, 브라운관 활동 재개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지인들에게 "이미 이번 드라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상했다. 다이어트도 완벽한 변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한며 의지를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다음달부터 '천국의 계단'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수목드라마 '천국의 계단'은 '요조숙녀'와 '때려!'의 후속작으로 최지우와 권상우, 신인탤런트 김태희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 유아정 기자 poroly@>
주말이네요 .
날씨도 좋구 .후후후~~
오늘은 하늘이 올마나 이쁠려나 ~~~ㅎㅎ
화이트 지우님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