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조회 수 3366 2004.01.31 12:51:10
지우사랑^^*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지우누나 다음 작품에선 우는 연기보단 웃는모습, 즐거운 모습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ㅋㅋ

모두들 조류독감 조심들 하세여 ㅅㅅ

아차 그리구, 다시 알리는대영;;

같은 지우누나팬으로써,;;

서로 형,누나,동생 등등 사이로 알고 지냈음 하는대 ㅅㅅ;

관심있으시면 꼬리 남겨 주세여 ㅎㅎ

근대 대부분 여자분들 같던대 ㅎㅎ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성희

2004.01.31 13:11:45

네.. 전 올해 고등학생된.. 여학생입니다..^^
지우언닌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여자팬분들이 많겟죠.^^
나이를 물어봐도 될까요?
친구하고 싶어서요.. 오빠인것 같기도하고..

지우사랑^^*

2004.01.31 14:03:49

ㅅㅅ;
저두 올해 고1올라가여 ㅅㅅ;;
그럼 친구하실래여?ㅋㅋ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운영자 현주

2004.01.31 15:49:14

저도 고 1 올라가요~할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요..흐흑~~
요즘은 나이먹는 속도가 무서워지는 나이랍니당...부러버라~~
친하게들 지내시고.. 스타지우..자주 놀러오세요~~

지우사랑^^*

2004.01.31 16:15:31

실례지만 운영자 현주님께서는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ㅅㅅ;
가족처럼 누나하면서 지내고 싶은대,ㅎㅎ
싫으시면 어쩔 수 없구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ㅅ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운영자누나들 보세요~~~ [2] 정유진 2002-09-09 3089
505 겨울연가 생각이 나서.... [4] 토토로 2002-09-11 3089
50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연인 지우 [1] 박혜경 2002-09-12 3089
503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89
502 말... [5] 쥬☆ 2002-09-22 3089
501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토토로 2002-09-21 3089
500 이쁜 단풍이 그리운날...... [6] 온유 2002-10-03 3089
499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매니아 2002-10-03 3089
498 지우 병헌 예전기사가 있길래~~ && 2002-10-06 3089
497 낯 설어 보인 지우님.. [5] 야니 2002-10-07 3089
496 오늘부터 노래연습곡 한곡씩 올립니다...꼭 연습해보세요 [8] 이지연 2002-10-10 3089
495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책 제목이얌 ]^_^ [8] 코스 2002-10-11 308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