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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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3 지우 사진 넘 잘 나왔어요 전 넘 괜찮은데요 [1] 김구희 2002-05-27 3065
72 용준님과 지우님...가장 예쁜 커플!! ^^* [2] 문정아 2002-05-28 3065
71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넘 쑥쑤러버여~*^^* [7] 순수지우 2002-05-30 3065
70 지우씨 ! 넘 이뻤어요.. [3] 쮸~세상 2002-06-10 3065
69 역시 프로다운 지우님... 뒤늦은 후기 [2] 유 경 2002-06-10 3065
68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1] 애니 2002-06-11 3065
67 울 식구들 투표요 [2] 김구희 2002-06-14 3065
66 미국은 한국 덕분에... [3] 오미경 2002-06-15 3065
65 주일의 기도-지우 sunny지우 2002-06-23 3065
64 독일 꼭 이겨야겠네요. [3] joen 2002-06-24 3065
63 오늘 경기 승리를 기원하며~~우리는 강하다! [4] 천년의후에 2002-06-25 3065
62 우리의 운영자들 어디로 간거예요~~현주야~ 아린아~~모습을 드러내라눈 [냉무] 코스모스 2002-07-02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