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13회(2부)

조회 수 3129 2006.02.01 22:43:15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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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달맞이꽃

2006.02.02 09:56:44

준상이의 기억이 새록거릴 때마다 그 기쁨은 말할수 없어었지요 ..후후
첫사랑 ..그리운 눈빛으로 ...유진이 동생의 낭송에 가슴저리고 ..메모리를
들을때마다 몬지,모를 안타까움에 가슴시리고 ,,후후~
그랬답니다 ..그랬어요 ...정말^^ㅎ
코스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감사히...

2006.02.02 12:35:04

코스님 잘봤습니다. 1회부터 다시 살려주실순 없으신지요. 처음부터 다시보고싶은데 안되네요.

코스

2006.02.02 16:18:00

팬님..안녕하세요~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은 고화질 화면이라서 서버 용량이 너무 높습니다.그리고, 스타지우안에서만 보면 괜찮은데..워낙 많은 곳에서 펌을 해가기 때문에 스타지우 서버가 감당하기가 힘듭답니다..그래서 다음회를 올리면 곧 바로 삭제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연가가 끝나면 아름다운 날들이 이어서 올라가기때문에 겨울연가 1회를 다시 올리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팬님...죄송합니다~^^

SASHIMI168

2006.02.02 16:20:57

THANKS FOR SHARING

ㅇㅇ

2006.02.02 20:51:25

윗님... 아뒤가 넘 무섭삼 -0-;;

첫사랑.. 싯귀와 함께 흐르는 My memory.. 지우씨의 멘트..
정말 볼때마다 겨울연가는 너무 대단한 작품인거 같아요..
또 보고 싶어지네 ㅠ.ㅠ 이거 정말 단단히 홀렸나 봅니다.,, --;;

팬^^

2006.02.03 01:55:58

너무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

팬^^

2006.02.03 02:05:41

비상

사라 티즈데일


그리운 눈빛으로 돌아보고 뒤따르는 저를 확인하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절 일으켜 주세요
미풍이 제비를 추켜올리듯 해가 비치든 비바람이 치든
우리가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하지만 제 첫사랑이 저를 다시 부르면 어떻하죠?

저를 꼭 껴안아 구세요.늠름한 바다가 파도를 끌어안 듯
산 속에 숨어 있는 당신집으로 절 데려가 주세요
평안으로 지붕을 얹고 사랑으로 빗장을 걸도록 해요
하지만 제 첫사랑이 저를 또다시 부르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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