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를 보고서 지우씨를 진짜로 배우로 좋아하기 시작하고선
이곳에도 오랜만에 오게 되었어요.
닥본사하는 스타의 연인을 보고
오작가님이 쓰는 마리를 100%이해하진 못하고 작가의 역량에 짜증도 나지만
지우씨가 연기하는 마리가 좋아요.
그냥 좋아요.
또한 어제 18회의 마리는 처절하게 아프게 느껴져서 우울하기도 하구요.
마리캐릭터를 욕하는게 꼭 지우씨를 흠보는것 같아 맘도 쓰이구 어제 오늘은 제가 더 가슴이
아리네요.이상하죠???
그래도 오랜만에 들러도 향기나는 지우씨 팬들의 모습은 그대로여서
고맙고 감사하네요.
오랜된 낯익은 팬분들,해외팬분들,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지우씨를 지탱해주신다고 생각하고니 아름다워서...
정말 칭찬하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에도 오랜만에 오게 되었어요.
닥본사하는 스타의 연인을 보고
오작가님이 쓰는 마리를 100%이해하진 못하고 작가의 역량에 짜증도 나지만
지우씨가 연기하는 마리가 좋아요.
그냥 좋아요.
또한 어제 18회의 마리는 처절하게 아프게 느껴져서 우울하기도 하구요.
마리캐릭터를 욕하는게 꼭 지우씨를 흠보는것 같아 맘도 쓰이구 어제 오늘은 제가 더 가슴이
아리네요.이상하죠???
그래도 오랜만에 들러도 향기나는 지우씨 팬들의 모습은 그대로여서
고맙고 감사하네요.
오랜된 낯익은 팬분들,해외팬분들,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지우씨를 지탱해주신다고 생각하고니 아름다워서...
정말 칭찬하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오랜시간이 지나도 지우씨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
초심을 잊지 않는 님들 덕분에 단단하게 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오랜팬님~ 칭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행복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