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쳇으로 밤을세구나서~~

조회 수 13779 2001.08.16 14:13:52
평생지우 유리
어제 기분이 별루여서 쳇방에서 하루를 마지했습니다. 어제 들어오셔서 저에게 충고될듯한 말을 많이 해주셔서 넘 좋았구여 지금 유리는 어제  말해주신것들이 많은 도움이 됬어여~~ 넘 감솨합니다. 글구 메니져 오빠~~ 제게 나중에 꼭 캔커피 사드릴께여 어제한 약속이뉘 꼭 지킴니다.유리는~~ 아뉘다. 제가 김밥과 함께 드리져 글구 어제 사진가지구 장년쳐서리 죄송해여  오빠의 정말루 멋진 사쥔 기대 만땅 하구 있겠습니다. 오널 여기서 아침을 마지하니 기분이 남 다르네여~~어제 쳇을 하면서 많은걸 느낄수 있었구 유리에게두 뭔가 조금씩 빛이 들어올 구멍이 생깁니다. 글구 충고해준 현주 언니 넘 감솨해여 근데 언니 제발 들어오면 나좀 잊지마~~그럼 좋은하루 되새여~~ 오널밤두 기대할께여 근데 들어올수 있을쥐 모르겠네여 *^^*

댓글 '5'

운영자2

2001.08.16 14:36:16

그니까..지갑유리루 바꿔..난 어째 그이름은 한번에 니가 떠오른당..ㅋㅋㅋ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5:04:46

ㅋㅋ 다덜 날 지갑유리라 하는겨~~근데 그게 편한가부당 언니들이 생각해보져ㅋㅋ근데 다른분들은 모르잖어

지우사랑♡

2001.08.16 15:47:22

어제 제가 나가고 꽤 많이 하셨나봐여.. 전 학교때메 그럴수가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암튼 유리님 어제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어요..아니 저보다 동생이져?? 말놓아도 될까여??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6:35:05

넹 언니~~ 당연하져~~저두 뵈서 반가웠구여 당연히 놓셔두 되져언니 동상하기루 했잖어여

차차

2001.08.16 19:36:49

ㅋㄷㅋㄷ.. 언니 여기서 아침을 맞았나 보군.. 난 아마 5시에 잤을꺼얌.. 쿠쿠..나 학원 지각했으..-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1 정말 고마웠어요. [5] 지우공감 2003-02-10 3066
33780 ★겨울연가 1주년 특별 사진^^★ [24] 김진희 2003-01-16 3066
33779 빨리여 꼭들보셈 (쓸데없는 내용인가?) [5] 지나가는 사람 2003-01-11 3066
33778 넘 오랜만이죠?..... [6] 느티나무 2003-01-09 3066
33777 Congratulations [1] fan 2003-01-01 3066
33776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6] ★벼리★ 2002-12-19 3066
33775 이 영악한 꼬마좀 보세여^^* [3] 정아^^ 2002-12-18 3066
33774 어제는 결혼기념일이였는데... [12] 이지연 2002-12-12 3066
33773 아가씨 vs 아줌마..(겨울연가에서 펌) [8] 봄비 2002-12-05 3066
33772 고한우<암연> [9] 온유 2002-10-29 3066
33771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며, '아름다운 삶'이란 어떤 것일까... [4] 토미 2002-10-26 3066
33770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1] 토토로 2002-10-24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