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조회 수 3428 2002.03.10 13:38:12
지우용준사랑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 첨 가입한...소녀랍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거구요
많은 글 남길테니까...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일단은요..전 지우언니를 첫사랑때부터 좋아했구요
물론..용준오빠와 함께 말이죠..
그때 제나이가..11살이었던가요?
헤헤..넘 어렸죠?
하지만..어린나이의..순수한눈으로(??)암튼..그때봐서 지우언니가 맘에들었다면
지우언니의..그 매력이...대단한거겠죠?

물론..지우언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자신있게..말하진 못했지만요...지금은 언제나 당당히 말하고다닙니다

지우언니가 짱이라구~
지우언니처럼 연기 잘하는 사람 봤냐구..
저 정말 잘하구있는거죠?

지우언니와..용준오빠..실제로 한번만 봤음..소원이없겠습니다
안타깝게도..역닌..전남 나주거든요..
3년전..서울에서..이사를왔답니다..헤헤...
이제는 적응이되서..별로 힘들지도 않아요..
(왜..말이 이쪽으로 흘렀나...^^;;)

암튼요..지우언니와 용준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은..변함없을거구요
전 지우언니를 믿고..용준오빠를 믿습니다
영원히 사랑할것을..여러분앞에서 맹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댓글 '6'

하얀사랑

2002.03.10 13:40:38

^^ 지우용준사랑님 넘 반가워욤^^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첫사랑때부터 지우언닐 좋아했었거든요,,, 환영하구요,, 우리 앞으로 지우언니에 대한 믿음과 그리고 사랑 많이 키워나가요,,, 반가워요,,,

운영2 현주

2002.03.10 15:30:13

반가워요.....지우용준사랑님....^^ 자주 오시면 금방 가족되실거예요..... 저도 글 남기시면 꼭 아는척 해드릴께요.....^^ 글구 지우님 용준님에 대한 마음 변치마시구요~^^ 많은 사랑 관심 가져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운영1 아린

2002.03.10 15:34:41

저 또 반갑습니다..ㅋㅋ 지우용준사랑님..저도 둘이 넘 좋아요...자주 뵙길 바랄께요

미혜

2002.03.10 15:37:40

지우용준사랑님~어솨요^^ 반가운거 알죠~~에이~알~면서~~우리 자주뵈요^^

아가페

2002.03.10 15:59:54

지우용준사랑님~반가워요..행복한 주말되세요^^

순수지우

2002.03.10 16:36:56

지우용준사랑님~반가워여^^ 이제 우리 식구되셨으니까 자주오실꺼져?^^ 글도 자주 마니 남겨주세여~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5 가을 들녘의 순수한 흰들국화들처럼 은은하고 고운 향내를 가지셨습니다. 모자람을 허물을 아픔을 슬픔을 고뇌를 예쁜 마음으로 보듬어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한결같이 아름다운 그리고 풋풋한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4] 변은희 2001-08-20 11643
444 On Your Special Day [1] CK 2007-06-11 11651
443 그리스에서 지우님 file [10] 코스(W.M) 2015-02-24 11662
442 지우님의 인스타일 3월호 잡지 화보 2 [63] 운영자 현주 2004-02-19 11677
441 이번에 유난히 지우언니 작품공백기가 길게느껴지네요 지연 2019-06-22 11738
440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첫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93] 코스(W.M) 2008-10-05 11744
439 1박2일 여배우편 지우씨 너무 아름답네여 이승한 2021-07-01 11745
438 <b>NEW~신일해피트리CF VOD</b> [17] 이경희 2006-10-02 11763
437 하노라의 대학 입학 소식 들은 주변인 반응!! 두번째 스무살 티져 [1] 이경희(staff) 2015-08-03 11765
436 차기작 영화소식. [58] 2005-06-16 11792
435 The feelings of missing you papagei 2008-08-22 11824
434 하늘도 해나의 죽음을 슬퍼하나 봅니다. [25] 최지우 2013-07-07 1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