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줄 왔어요~

조회 수 3059 2002.09.11 23:38:38
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오호호~
드뎌 핸폰줄을 받았답니다..
원래는 월욜날 왔는데..집에 사람없구.. 모. 그래서 오늘에야 제손으로..ㅋㅋ
핸폰줄 너무 이쁘네요.
문형언니 감사드립니다~^^

흠..
제가 요즘에 너무너무 우울해서뤼..-_-

아빠가 컴퓨터를 안방으로 뺀다고-_-
요즘에 숙제땜시.. 전보다 좀 늦게 잤는데..
숙제했다고하면. 낮에 하지 왜 그냐구하구..
낮에도 했는데 시간 없어서 늦게까지 했다구하면. 또 모라구하구.
열받아서 쓰러지겠으요..-_-

지금 맘 같아선.. 컴터들고 탈출을..!!-0-;;

에휴휴.. 너무 우울해요.ㅠㅠ

그럼.. 저는 이만..또다시 숙제를해야겠네요..(이넘의 숙제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되다뉘.ㅠ.ㅠ)

빠이요~

댓글 '5'

정유진

2002.09.11 23:56:32

차차 하이~~ 나는 엄마가 찾아왔다..2일동안 집에없어서 ㅋㅋㅋㅋ 학교에서 숙제를 그렇게 맣이내냐?? 쩝....그래두 열심히해 ~~ 우린 2틀마다 한번식 시험본다..ㅜ.ㅜ

토토로

2002.09.11 23:58:00

차차야,어떻게 하지.일단은 아버지 화가 풀리실때 까지 애교를 부리고,그렇게 하면 안될까?아님 내가 숙제 적게 내달라고 선생님께 아부 좀 할까^*^컴 들고 탈출을 하다니 그건 안되고 아버지랑 사이좋게 그럼 게임이라도...하여간 당분간은 일찍 자도록해라.아버지 화 풀리실때까지라도 말이야.

운2 현주

2002.09.12 02:51:32

차차야..이제 핸드폰만 사면 되는구나..^^ 공부 더욱더 열심히 하고 무엇을 하던 늘 열심히 하는 사람이되길 바래..^^

온유

2002.09.12 09:24:27

차차가 좀 늦게까지 컴을하는 경향이 있긴 있지 ㅎㅎ ..아빠가 차차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니 섭섭해 하지 말구 ...알았지.

해나

2002.09.12 17:53:53

윽..드디어 일이터져부렸네, 차차언니?^^;; ㅎㅎ 잘말씀드려봐~^^ 그리구 핸폰줄 넘 예쁘다 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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