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을....

조회 수 3165 2002.10.16 13:03:34
토토로

추억의 한장면





대장간



신문팔이 아이



그만큼 행복한 날이



도시락



썰매



물지게



벌서기



목마



새 고무신



새참



선술집



시장골목







군고구마



교실



여름날 오후



해질무렵



엄마손



밤중에



등목



울엄마



만화가게



할머니



엿장수 할아버지





이승은씨의 작품......






댓글 '4'

1004지우사랑

2002.10.16 13:14:52

토토로님!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정말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옛추억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오늘도 지우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린맘

2002.10.16 13:35:14

너무 아름다워요...저희집이 산이랑 가까웠는데..놀던생각 나네요...요즘 아린이에게 그때를 보여주고싶기도 해요...1004지우사랑님 넘 오랜만이예요...토토로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2.10.16 14:21:58

후후후~~언니마음을 꿰뚤고 있듯이 음악 선곡도 잘 하고 후후후~~토토는 이뻐 ~~초등학교 3학년때 다른 학교로 정근가시는 선생님께 불러드리던 노래인데 ,,그때 얼마나 울었는지 ..그 선생님이 뵙고 싶구나 ..가물 가물 ..선생님 얼굴이 ㅠㅠㅠㅠ세월이 넘 많이 흘렸네 ,,고맙다 .저 밑에 숨어 있는 그리운 추억을 떠올려줘서..사랑해~~

이지연

2002.10.16 18:25:32

토토로언니 참 간만에 들어보는 동요다...옛날에 금잔디 ~~~~ 울엄마가 예전에 나에게 가르쳐주던 노래라 더 애듯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0 [re] "번지"대사가..생각나요.. [3] 현주 2001-11-15 3076
529 Dear Judy [1] suzie 2001-11-15 3076
528 지우언니 이번에 섹션에 나왔던거요... [1] 천사 2001-11-15 3076
527 아날(연수에 관한 이야기) ㅡ 플래닛의 BH보드에서 퍼옴 [4] 투명껌 2001-11-19 3076
526 쳇방열어요..얼릉 들어오시오~~<어명> [3] 드래곤^^ 2001-12-02 3076
525 조용한 밤입니다. [4] 정하 2001-12-04 3076
524 나왔어여~ 나왔써~~~나 말구 크런키cf여^^ [3] 검은별 2001-12-05 3076
523 투표합시다 [2] 몽중인 2001-12-10 3076
522 현주님.. 저 메일주소 쓰고 왔어요.. ㅎㅎ [4] BOARDMAN 2001-12-12 3076
521 사랑이 가득하네요.... [1] 아린 2001-12-15 3076
520 지굼 들어언 뉴스가봐여 윤석호 PD"겨울연가" 연출 [1] ○ⓔ뿐어키○ 2001-12-17 3076
519 선물... [5] 운영자 2001-12-18 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