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토끼...를 벗어던지며...

조회 수 3209 2003.09.12 02:14:28
꿈꾸는요셉


예쁜 해바라기와 우리가 닮은 꼴인 것 같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사랑하는 그녀의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1'

sunny지우

2003.09.12 02:27:50

야심한 밤에 작품올리느라 수고가 많구나...
호랑이토끼 노릇하느라고 더욱 수고가 많고..
추석은 잘지냈는지?
생일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구나...
언니생일만 챙기고...작은사랑도 못가고,
연휴를 잘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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