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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려~정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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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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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넘 바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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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엄니 |
2002-09-09 |
3085 |
288 |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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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09-12 |
3085 |
287 |
나의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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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연분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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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울트라 캡송 지우를 기다리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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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인 |
200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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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지우언니 멋져유...... 한국 대표 여배우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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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10-02 |
3085 |
284 |
감동의 도가니탕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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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인 |
2002-10-04 |
3085 |
283 |
지존 여러분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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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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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책 제목이얌 ]^_^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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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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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오늘 지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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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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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정~말 오랫만이네요 . 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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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
200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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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슬라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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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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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번째의 프로포즈에서는, 매회 입는 옷이 차이가 나, 마치, 패션 쇼와 같았지요.
또, 귀걸이도 사랑스럽네요.
그런데도, 매우 지우님이 야윈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특히 한복 스타일의 지우님은, 그것은 작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