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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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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10-10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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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겨울연가 도배 시작.<1>누구도 준상이를 대신 할 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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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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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김구희 동생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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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10-13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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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연예정보채널에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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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화 |
200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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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슬라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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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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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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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맘 |
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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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복입는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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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10-25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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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마장에서 "여명"과 함께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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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2002-10-29 |
3069 |
329 |
세월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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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10-31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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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제목 정하기 어려워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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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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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문시 찍은 지우님 사진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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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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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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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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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