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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본 즐거운 판정시비(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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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n |
200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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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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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06-27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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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엄마들에게(3탄)-자녀의 열등한부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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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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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하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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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06-29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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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공자 미디어로 줌 올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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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지우 |
2002-07-01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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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하나골라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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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7-01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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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우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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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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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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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7-06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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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글을 남겼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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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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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CF 캡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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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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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짤린 .......퍼펙트한 광고 동영상<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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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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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유진에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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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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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진실」을 보고,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되었습니다.쟈욘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분노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무력한 부모를 공격하는 것도 없고, 쟈욘의 분함을 생각하면···.
지우공주의 명연기에, 드라마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