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 샹훼엽..^^(=
부득이 하게도..제가 이번 시험을 계기로.3주 동안 잠수를 타야 합니당.

흑흑..그래도 채팅방에는 드러올 수 있을 나나..

흑흑...여기 들어 오는 것이 낙이었는데..어머니 께서 컴퓨터를 하지 말라고 하시니..

흑흑..넘 밉습니당..

그렇지만..제가 다시 돌아 오는 날에는 만은 것이 변했을 리라고 믿습니당..

왜냐면..지우냐의 홈피니까엽..

그럼...다들 안녕히 계세엽..

미누 msn: sky1004love7@hotmail.com

댓글 '2'

현주~

2001.09.11 18:28:10

민우야...학생의 신분인 이상..어쩔수 없잖니..공부는 열심히 하구 놀아야지~ 대신 이번 시험 잘봐야 한당..그래야..시험 끝나면 맘편히 여기 올수있지..그치?..

정하

2001.09.11 21:51:42

아...챗방에서 만났던...민우님~....그래요...공부 할때는 열심히 하고...어머님이 허락하심...또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9 [M/V] 처음 그날처럼 (올인OST) -후(Who)- [11] 앨피네 2003-03-12 3062
528 사랑은 어디서나 [5] 그림자 2003-03-10 3062
527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글모음 sunny지우 2003-03-16 3062
526 오늘은..오늘 만큼은 [4] drjc 2003-03-18 3062
525 이기찬....고백하는 날 [1] 자유의 여신 2003-03-25 3062
524 사상식 직찍사[펌] [13] 눈팅팬 2003-03-30 3062
523 겨울연가 화이팅을 외치면서 ..(겨울연가앨범4) [7] 봄비 2003-04-03 3062
52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 [3] 詩 감상 2003-04-06 3062
521 지우 - 유진이와 준상이의 사랑이여 (포토샵 영상시) [4] sunny지우 2003-04-10 3062
520 (M/V) Richard Marx 의 Now And Forever [4] sunny지우 2003-04-15 3062
519 [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1] 앨피네 2003-04-27 3062
518 4월 회비입금 내역과 함께..... [2] 작은 사랑 실천 2003-05-01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