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를 보면서 저 갑자기 너무도 생뚱한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울 지우님은 병헌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름다운 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사실은 오늘 처음으로 about she를 읽었습니다.
제가 병헌씨를 통해 지우씨를 알게 되었는데, 거기에 병헌님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왠지 병헌씨, 지우씨 팬의 입장에서 조금은 서운하고.....뭐, 그렇더라구여....
(다른 병헌씨 팬이 보면 저에게 돌 던질려나....ㅡ.ㅡ 걍~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여...ㅠㅠ)
병헌씨가 지우씨 칭찬 많이 한 것은 제가 익히 알고 있는데.....
지우씨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새삼스럽게 그것이 궁금하네여...
오늘 하루도 이곳과 플래닛과 허니헌이를 오가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여....
울 지우님은 병헌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름다운 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사실은 오늘 처음으로 about she를 읽었습니다.
제가 병헌씨를 통해 지우씨를 알게 되었는데, 거기에 병헌님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왠지 병헌씨, 지우씨 팬의 입장에서 조금은 서운하고.....뭐, 그렇더라구여....
(다른 병헌씨 팬이 보면 저에게 돌 던질려나....ㅡ.ㅡ 걍~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여...ㅠㅠ)
병헌씨가 지우씨 칭찬 많이 한 것은 제가 익히 알고 있는데.....
지우씨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새삼스럽게 그것이 궁금하네여...
오늘 하루도 이곳과 플래닛과 허니헌이를 오가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여....